부활노래가 어려운 이유, 4가지? 1) 기교를 부리면 안된다 (주어진 음을 따라가야 한다) 2) 바이브레이션 많으면 별로다 (넣어도 느리게) 3) bluesy 한 bending이 없는게 좋다 4) 절대로 반주보다 앞서 부르면 맛이 없다
다른 Tips ▷ 도입부(A파트)는 절대 크게 부르면 X ▷ 발음을 가볍고 부드럽게 (스팅느낌처럼) ▷ (B파트)에선 소리를 절제해야 한다 ▷ (B파트에서) 후렴에 이어지는 부분부터 점점 세게 불러야 한다 ▷ 끝 음을 살짝 세게 불러야 한다 ▷ 호흡의 유지를 위해서는 복식호흡이 필수 ▷ 소리를 크게내면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오레오 업데이트 전 화면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 세컨드 스크린을 쓰게 되면 터치가 한번 씹히고 그 다음에 작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후 사용해보니 터치가 한번에 바로 작동되었지만 프레임이 심각하게 떨어지면서 구동됩니다. 마치 60fps 에서 30fps로 떨어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컨드 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업데이트전과 동일합니다. (원하는 앱을 넣어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직도 동일합니다.)
세컨드 스크린에 퀵툴에는 아직도 손전등/WiFi/Bluetooth/캡쳐/소리및진동/카메라 밖에 없습니다.
테마도 자기가 마음에 드는 걸로 할 수 있지만 아직도 나와 있는 테마들은 상당히 저조합니다. 심지어 간단한 블랙 혹은 화이트 테마 조차도 허접하게 느껴집니다.
볼륨 조절을 1단위로 높이고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 혹은 3으로 조절하고 싶은 사람들도 분명히 계실 텐데 조절 단위를 조절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알림창을 내리면 화면 밝기와 소리 조절 간격을 좀 더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
날씨와 시간을 보여주는 위젯의 스타일이 바뀌었고 앱을 눌려서 들어가게 되면 날씨 정보들을 좀 더 자세한 정보를 간단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날씨 효과들도 좀 더 보기 좋게 바뀌었습니다.
실시간 날씨에 따라 잠금화면에서 비/눈만 볼 수 있었지만 업데이트후, 천둥이 추가되었고 모든 날씨 효과들이 좀더 현실적이고 보기 좋게 바뀌었습니다.
맨 왼쪽에 화면이 홈 화면이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홈 화면을 설정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모든 기본적인 UI들이 심플하게 바뀌었고 모든 앱들의 모서리 부분들이 동글동글하게 바뀌었습니다.
업데이트후에 카메라로 들어가게 되면 에러가 뜨게 되는데 설정→일반→앱 및 알림→앱 정보→카메라→저장 공간→데이터 지우기 후에 카메라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블루 라이트 필터를 10단계로 세분하여 설정가능해 졌습니다.
앱 사용 중 화면을 넣게 보고 싶을 때 홈 터치 버튼으로 숨김 가능 해졌습니다.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개인 콘텐츠검색/최근 활동/등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앱을 2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해당 앱에 들어가지 않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의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블루투스에 소니 LDAC 코덱이 지원됩니다.
휴대폰을 분해해서 핑크색 써멀그리스를 닦아내고 좋은 써멀그리스로 바꿔주면 발열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이후 AS는 안되지 않을까요?)
업데이트후 전반적으로 구동이 좀 더 빠릿빠릿 해졌습니다.
업데이트후 배터리도 예전보다 오래 갑니다.
절전모드를 사용하면 배터리를 2배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캡쳐 기능에 스크롤캡쳐/GIF 캡쳐가 추가되었습니다.
스마트닥터 앱의 최적화 기능을 위젯에서 추가하여 배경화면에서 누르면 바로 최적화를 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면 모든 것들이 보기 쉽게 바뀌었고 크기/간격도 줄어서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좀더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