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 넘어오면서 활의 기술들이 잊혀지고 있었습니다.

'양궁' 이라고 해서 가만히 서서 멀리있는 과녁을 맞추는 게임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활'이라는 것은 아주 옛날 부터 전쟁이 일어난 곳에선 활이 없으면 않되는 존재였죠.

그렇기에 절대 서서만 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많은 적들을 빨리 죽이기 위해선 활의 기술도 높아져야만 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활의 역사는 묻히게 되는데

이 영상에서는 다시 그 활의 역사를 깨우며 새로운 기술들을 연마합니다.

자, 이제 활의 세계로 빠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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