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Hymon
우연히 유튜브에서 드러머들을 구경하다 정말 뇌가 상쾌해지는 곡을 찾아 버리고 말았다.
영상을 실행해보면 앞 20초가 짤려 있을텐데 그 부분이 인터뷰 내용입니다.
드럼을 치려고 앉자마자 이건 내 운명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나이가 5살 이였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너무 순식간에 드럼이랑 하나가 되는 느낌을 느꼈다고 하네요.
페달을 밟아 보지도 않았는데 집처럼 느껴졌다네요.
이 영상을 아침에 들었는데 뇌가 너무 맑아지는 느낌였어요 ㅎㅎㅎ
드럼이 Pop Pop 한다는 느낌을 이 음악을 듣고 알고 말았다!
그가 드러머가 되려고 하는 이유들을 ↓밑에 영상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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