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항상 우리에게 설레임을 안겨다 주죠.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한다는것은 생각만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오늘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해주고 싶네요.


'Hannah Barnes'는 평소에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걸 좋아하는 사람.

그래서 그녀가 이번에 조금 긴 여정을 짜서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계획했죠.

하지만 조금 색다른걸 원했던 그녀는 포장된 길로만 달리는 것이 아니라

오프로드도 하겠다는것이다.


행하는 길에 친구도 만나서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가는길에 자기도 합류해도 되냐며 친구랑 같이

잠시 동안 재밌는 여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산을 달리고 있는 그 사이에 시간이 늦어져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와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등등,

다양한 상황들이 닥치게 되죠.


산악자전거를 타고 스코틀랜드의 서부 해안을 누비며

떠나는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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